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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ISSUE] 66년 만에 우승 위한 액땜인가…英 대표팀, 경기 지연→물품 도난→토네이도 경보까지 다사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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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ISSUE] 66년 만에 우승 위한 액땜인가…英 대표팀, 경기 지연→물품 도난→토네이도 경보까지 다사다난

[인터풋볼=송건 기자] 잉글랜드는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많은 고난을 겪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토요일 저녁 캔자스시티 전역에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단이 실내로 대피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캔자스시티는 잉글랜드 대표팀 베이스캠프가 있는 지역이다. 기상 악화로 인해 차질이 발생할 뻔했다. 매체는 "토요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직후, 잉글랜드 대표팀 전원은 미국 국립기상청으로부터 '심각한 뇌우 경보'가 발생했으며 최고 시속 80마일(약 128km)의 강풍이 우려되니 '창문에서 떨어진 견고한 건물 내부로 대피하라'는 자동 재난 문자 메시지를 휴대폰으로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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