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승 목표' 팀의 자신감? 네덜란드전 무승부 日감독 "승점 1점 밖에 못 따 아쉬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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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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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가진 네덜런드와의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두 번이나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이를 따라 잡으면서 무승부를 만들었다.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감독이 2-1로 앞선 뒤 주전 3명을 교체하면서 잠그기에 돌입한 뒤 일본이 공세를 강화하면서 결국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F조 최강팀으로 꼽혔던 네덜란드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을 따내면서 일본은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역시 네덜란드는 강했다라는 인상"이라고 이날 경기를 평했다. 이어 "비록 승점 1 밖에 가져오지 못했지만, 선수들이 한 마음으로 끝까지 싸워 두 번이나 추격에 성공했다. 스스로 제대로 퍼포먼스를 유지하면 승점과 승리를 따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경기 아니었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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