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8만원?"…월드컵 '바가지 물가'에 외신 기자도 경악[월드컵24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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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7:00
[서울=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터무니없이 비싼 음식값과 티켓 가격을 두고 이른바 '바가지 물가'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ESPN 아프리카 소속 에디 도브 기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현지 시간)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ESPN 아프리카 소속 에디 도브 기자는 뉴욕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마로코의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내 매점에서 음식을 구매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당시 동료 기자가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 속 도브 기자가 계산대에 올린 음식은 타불리 샐러드와 생수, 크루아상, 즉석 치킨 요리 등 단 4가지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음식의 총가격은 무려 52.98달러(약 8만185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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