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원더골에 맨유 푹 빠졌다…웨스트햄 강등→북중미 월드컵 활약, 서머빌 영입해 측면 보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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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19: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라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원한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서머빌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서머빌은 일본전 환상적인 골을 기록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강등을 경험했는데 그에게 영향이 없었다. 서머빌을 향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맨유가 진지하게 영입을 문의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서머빌 영입을 웨스트햄에 문의했는데, 웨스트햄은 2029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서머빌에게 5,000만 파운드(약 1,014억 원) 가격표를 붙였다. 마커스 래시포드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서머빌을 영입하려고 한다. 맨유는 에데르송 영입에 이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도 노리는데, 중원 보강 이후에 윙어 영입에 힘을 실을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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