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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데뷔골' 야말 "지난 월드컵은 교실에서 봤는데…꿈만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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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18세 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월드컵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어린 시절 꿈이 이뤄졌다"며 기쁨을 만끽했다.

야말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4-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이 낮은 크로스를 연결했고, 반대편에 있던 야말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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