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15·16호골 폭발' 프랑스, 이라크 3-0 제압…월드컵 득점왕 경쟁 후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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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음바페, 전반 14분·후반 8분 멀티골
음바페-메시 득점 경쟁에도 관심 집중
이번 월드컵 첫 번째 악천후 경기 중단
음바페-메시 득점 경쟁에도 관심 집중
이번 월드컵 첫 번째 악천후 경기 중단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중 이번 대회 최초로 악천후 때문에 진행이 중단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I조 2차전 경기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음바페는 이날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물 오른 골 감각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음바페는 전반 14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마이클 올리세(25·바이에른 뮌헨)의 패스를 넘겨받아 지체없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공이 골문 파포스트 쪽으로 빨려들어가며 프랑스의 선제골이 완성됐다. 음바페의 월드컵 통산 15호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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