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두 번에 역전승…알제리, 요르단 2-1 제압하고 32강 도전 계속
스포츠뉴스
0
116
5시간전
알제리, 11일 오스트리아전 이기면 32강행
'K리거 출전' 알제리의 도전은 여기까지
'K리거 출전' 알제리의 도전은 여기까지
알제리가 요르단과의 혈투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32강행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K리거 야잔 알아랍(30·FC서울)이 수비수로 출전한 요르단은 아쉽게도 이번 경기 패배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알제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알제리는 초반부터 분위기를 장악하며 유리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수차례 반복된 공격진의 아쉬운 마무리에 전반전 내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오히려 요르단이 기회를 잡은 건 전반 36분. 공격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요르단은 무사 알타마리(29·렌)를 중심으로 측면에서 원투패스를 성공시키며 크로스까지 연결했는데, 알타마리의 왼발슛이 제대로 맞지 못하고 뒤로 흘렀다. 마침 뒤에 기다리고 있던 니자르 알라시단(27·카타르 SC)이 오른발 아웃사이드 슈팅으로 마무리, 선제골로 연결됐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