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상대국 미국 떠나며…이란 대표팀이 남긴 한 장의 메모 "평화·존중·우정"
스포츠뉴스
0
128
06.23 20:00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란 남자축구 대표팀이 전쟁 상대국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른 뒤 ‘평화·존중·우정’을 기원하는 자필 메모를 남겼다.
이란축구협회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야후 스포츠에 게재된 기사를 소개하면서 “이란 대표팀이 벨기에와 무승부를 거둔 뒤 미나브 학교 공습 사건에 대한 감동적인 메모를 라커룸에 남겼다”고 전했다.
이란 대표팀은 지난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뉴질랜드와 1차전도 같은 경기장에 펼쳐 2-2로 비긴 이란은 2차전 일정을 마치고 3차전이 예정된 시애틀로 이동하기에 앞서 라커룸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이란축구협회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야후 스포츠에 게재된 기사를 소개하면서 “이란 대표팀이 벨기에와 무승부를 거둔 뒤 미나브 학교 공습 사건에 대한 감동적인 메모를 라커룸에 남겼다”고 전했다.
이란 대표팀은 지난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뉴질랜드와 1차전도 같은 경기장에 펼쳐 2-2로 비긴 이란은 2차전 일정을 마치고 3차전이 예정된 시애틀로 이동하기에 앞서 라커룸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