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를 빼요?" 체코판 홍명보 전술도 '대실패'…75세 노장 맹비난 받았다, 20년 만에 월드컵인데 광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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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한국만 에이스를 벤치에 앉힌 것이 아니었다. 같은 조 체코 역시 반드시 이겨야 했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핵심 공격수 파트리크 쉬크(레버쿠젠)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체코는 대패를 당했고, 20년 만에 밟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도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다.
체코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체코는 1무2패(승점 1)라는 처참한 성적과 함께 A조 최하위로 이번 월드컵 여정을 마쳤다.
이날 '75세 노장'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축구대표팀 감독은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대표팀 핵심 공격수이자 주포인 쉬크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득점 부진에 빠졌다고 해도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최종전에서 에이스를 빼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로이터 통신 역시 "체코는 32강 진출을 위해 필요한 결과를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공격수 쉬크를 벤치에 남겨뒀다"고 주목했다. 쉬크는 유로 2020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공격수이기도 하다.
|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축구대표팀 감독. /AFPBBNews=뉴스1 |
|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공전을 하루 앞둔 23일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명보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
체코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체코는 1무2패(승점 1)라는 처참한 성적과 함께 A조 최하위로 이번 월드컵 여정을 마쳤다.
이날 '75세 노장'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축구대표팀 감독은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대표팀 핵심 공격수이자 주포인 쉬크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득점 부진에 빠졌다고 해도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최종전에서 에이스를 빼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로이터 통신 역시 "체코는 32강 진출을 위해 필요한 결과를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공격수 쉬크를 벤치에 남겨뒀다"고 주목했다. 쉬크는 유로 2020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공격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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