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참담하다, 단 하루 만에 32강 확률 94%→68% 수직 낙하…韓 축구 희망 불씨에 찬물, '경우의 수' 전부 불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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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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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무승부만 거뒀더라도 조 2위를 확보해 32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한국은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실점을 허용했고, 경기 내내 한 골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안 좋은 점은 감독인 내 책임이다.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경기 결과는 감독의 책임이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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