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캐나다, 남아공 1-0 제압…개최국 자존심 살리며 16강 진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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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캐나다가 남아공을 잡고 16강에 진출했다.
캐나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남아공을 1-0으로 잡고 사상 첫 16강에 진출했다.
양 팀 모두 이번 대회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었다. 남아공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에 0-2로 패한 뒤 체코와 1-1로 비겼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어 32강에 올랐다. 캐나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1로 비긴 뒤 카타르를 6-0으로 대파했고, 스위스전 1-2 패배에도 조 2위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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