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뚝배기 축구'에 일본 격침…무너진 '텐백'[월드컵]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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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일본을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측면 크로스를 활용한 전술 변화로 상대 밀집 수비를 무너뜨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브라질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일본에 2-1로 역전승했다.
전반 29분 사노 가이슈의 중거리 슈팅에 선제골을 허용하고 끌려가던 브라질은 후반 11분 카세미루가 동점 골을 넣었고, 후반 50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짜릿한 결승 골을 터뜨려 승패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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