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동화의 끝 '명승부'로 장식한 카보베르데…"우리 정체성 보였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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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스페인과 무승부로 화려한 본선 첫선…32강서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카보베르데, 훌륭한 팀 증명" 적장도 찬사…"이번 대회 주인공" 평가도
"카보베르데, 훌륭한 팀 증명" 적장도 찬사…"이번 대회 주인공" 평가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이변의 무승부'로 시작한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의 명승부로 존재감을 거듭 각인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카보베르데 대표팀의 부비스타 감독은 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마치고 "우리는 나라의 위상을 높였다.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줬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월드컵] 동화의 끝](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7/04/PRU20260704288101009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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