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침대 축구' 막는다…부상 선수 1분 대기 규정 도입 검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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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09:00
국제축구연맹(FIFA)이 경기 지연 및 ‘침대 축구(time-wasting)’ 논란을 줄이기 위해 부상 치료 후 복귀까지 최소 1분을 대기하도록 하는 새 규정 도입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 연례 총회가 현지 시각으로 오는 28일 열리는 가운데, FIFA는 현재 경기 흐름을 방해하는 시간 지연 전략을 차단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BBC 등 국제 주요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이번 제안은 의도적 시간 끌기를 줄이고 경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되찾기 위한 조치로, 부상 치료를 위해 공이 멈춘 뒤 해당 선수가 경기장 밖에서 최소 1분(60초)을 기다린 뒤에야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제축구평의회(IFAB) 연례 총회가 현지 시각으로 오는 28일 열리는 가운데, FIFA는 현재 경기 흐름을 방해하는 시간 지연 전략을 차단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BBC 등 국제 주요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이번 제안은 의도적 시간 끌기를 줄이고 경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되찾기 위한 조치로, 부상 치료를 위해 공이 멈춘 뒤 해당 선수가 경기장 밖에서 최소 1분(60초)을 기다린 뒤에야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