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과 프라다, 그리고 33개 슈팅…우리가 봐야 할 것은 결국 '축구'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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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2일(현지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김혜리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 대표팀은 2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이란을 3-0으로 물리쳤다. 앞선 경기에서 호주(승점 3·골 득실+1)가 필리핀(승점 0·골 득실-1)을 1-0으로 물리치면서 한국(승점 3·골 득실+3)은 골 득실에서 호주를 누르고 조별리그 A조 선두로 나섰다. 이란(승점 0·골 득실-3)은 최하위로 밀렸다. 한국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1위인 반면, 이란은68위로 크게 밀린다. 한국은 5일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여자 축구대표팀이 3-0 완승을 거두고도 박수를 받지 못하는 기묘한 장면이 연출됐다. 33개 슈팅 끝에 3골. 결과는 분명 승리였다. 그러나 온라인 공간에는 “골 결정력이 왜 이러냐”는 지적과 함께, 비즈니스석·프라다 단복 논란이 다시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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