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월드컵 드림 끝났다! 호드리구, '무릎 전방 십자인대+반월판' 파열…"복귀까지 10~12개월 소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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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12: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사실상 무산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구단 의료진이 호드리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밀 검사 결과, 그는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및 반월상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호드리구가 경기 도중 큰 부상을 입었다. 지난 3일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전에서 후반 22분 상대와 경합 도중 넘어져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남은 시간을 소화했으나 검사 결과는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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