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여파, 이라크 전쟁 여파로 이동 불가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연기" 요청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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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08:00
이라크 축구대표팀이 미국-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항공 통제와 이동 안전 문제를 이유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연기를 요청했다.
9일 영국 가디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축구협회는 최근 FIFA에 공식 서한을 보내 오는 3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예정된 볼리비아 또는 수리남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를 연기해 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이라크는 전쟁 상황으로 인해 국가 영공이 전면 폐쇄된 상태다. 이라크 교통부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항공 운항이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대표팀 선수단의 이동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9일 영국 가디언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축구협회는 최근 FIFA에 공식 서한을 보내 오는 3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예정된 볼리비아 또는 수리남과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를 연기해 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이라크는 전쟁 상황으로 인해 국가 영공이 전면 폐쇄된 상태다. 이라크 교통부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항공 운항이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대표팀 선수단의 이동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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