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축구 경기 중 쓰러진 15세 초신성, 안타까운 사망 "갑자기 의식 잃고 쓰러졌는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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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전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잉글랜드 명문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가 경기 도중 쓰러져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여성팀 유망주 아멜리아 아플린이 구단 훈련 센터에서 열린 풀럼과 경기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며 "구단 의료진과 응급 구조대원이 현장에서 긴급 조치를 취했지만, 끝내 15세의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비극적인 사고 후 구단은 아멜리아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건 직후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남성팀은 블랙번 로버스와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경기에 앞서 카삼 스타디움에서 1분간 묵념했다. 이 자리에는 아멜리아의 가족과 동료 선수들이 직접 피치 위로 내려와 고인을 기렸다.
|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소속 유망주 선수 아멜리아 아플린(왼쪽).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갈무리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여성팀 유망주 아멜리아 아플린이 구단 훈련 센터에서 열린 풀럼과 경기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며 "구단 의료진과 응급 구조대원이 현장에서 긴급 조치를 취했지만, 끝내 15세의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비극적인 사고 후 구단은 아멜리아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건 직후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남성팀은 블랙번 로버스와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경기에 앞서 카삼 스타디움에서 1분간 묵념했다. 이 자리에는 아멜리아의 가족과 동료 선수들이 직접 피치 위로 내려와 고인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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