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휴식 없는 선수들…월드컵 앞두고 폭발 직전" 혹사 일정에 무너지는 축구, 결국 대가 치르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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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09: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쉴 틈 없는 경기 일정 속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피로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과도한 경기 일정이 선수들의 피로 누적과 경기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제목의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특히 다가오는 6월 2026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혹사 논란’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데클란 라이스(27·아스널)를 사례로 들었다. 그는 이번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이미 50경기에 출전했고, 월드컵 개막 전까지 최대 70경기 이상 소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유럽 축구 전반에 걸친 구조적 부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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