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컵 우승 뺏긴 세네갈 분노 폭발…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공식 항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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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2:00
| 사진 | 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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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아프리카 축구가 또 한 번 큰 논란에 휩싸였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우승이 박탈된 세네갈이 공식 항소에 나서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세네갈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의 결정에 불복해 공식 항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CAF는 이번 대회 우승팀을 세네갈에서 모로코로 변경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논란의 핵심은 결승전 운영 과정이다. 세네갈과 모로코의 결승전은 경기 중 발생한 판정 문제와 경기 거부로 정상적인 진행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고, CAF는 조사 끝에 결과를 뒤집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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