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와 함께 뛰어본 피케의 선택은? "메시가 좀 더 낫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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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5:00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스페인의 전설적 수비수 제라르 피케(39)가 현역시절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와 뛰었던 경험을 토대로 메시가 호날두보다 더 낫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피케는 최근 팟캐스트 더 라스트 런에 출연해 메시가 호날두보다 더 낫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메시가 호날두보다 낫다는 사실과 별개로 둘 모두 세계축구 역사상 최고의 톱2라는 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피케는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서 호날두, FC바르셀로나(스페인)서 메시와 한솥밥을 먹었다. 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그는 호날두와 메시 모두 혼자 힘으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을 넘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재능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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