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제자 감싸던 토트넘 감독, 사과 "내게도 딸이…" 스포츠뉴스 0 183 04.03 09:00 로베르토 데 제르비 신임 토트넘 감독. 연합뉴스"나에게도 딸이 있는 만큼 이런 문제에 매우 민감하다." 성폭행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제자를 감싸는 발언으로 비판을 산 로베르토 데 제르비 신임 토트넘 감독이 부임과 동시에 이같이 밝히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며 "여성이나 타인에 대한 폭력을 결코 가볍게 여기려던 의도가 아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