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대체자+왼발 센터백 문제 동시에 해결한다…맨유, 英 대형 유망주 영입 노린다 "2월 미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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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0: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진 개편을 위해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Xclusive'는 2일(한국시간) "맨유가 지난 2월 브랜스웨이트 측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접촉은 장기적인 스카우팅과 전력 보강 계획의 일환"이라며 "특히 해리 매과이어의 거취 문제와 더불어, 왼발을 사용하는 센터백 보강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브랜스웨이트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으로, 유럽 무대에서도 주목받는 유망 수비수다. 195cm의 장신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이며, 안정적인 위치 선정과 빠른 회복 속도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대1 수비 능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후방에서 직접 공을 운반하며 빌드업에 기여하는 능력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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