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독일인이잖아…" 석연찮은 VAR 판정→플릭, 독일인 심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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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5: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패배했다.
바르셀로나가 우세한 전반전을 보내고 있었는데,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44분 파우 쿠바르시가 아틀레티코의 공격을 저지하다가 반칙을 범했다. 초기 판정은 옐로카드였는데, VAR 판독 이후에 레드카드로 바뀌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훌리안 알바레즈의 득점까지 터져 승부의 향방이 급격히 기울었다. 10명의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후반 25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추가골이 터져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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