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축구 감독 선임, 일반적일 뿐"…유럽 5대 축구리그 최초 정식 감독 선임, 남자축구 구조 변화 시험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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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07:00
마리 루이제 에타 우니온 베를린 감독이 지난 14일 독일 베를린 훈련장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에타 감독은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 경질 이후 유럽 5대 리그 남자팀 최초의 여성 사령탑으로 선임돼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끈다. AFP
서남아시아 대표 매체 알자지라는 17일(현지시간) 에타 감독의 선임이 단순한 ‘상징적 사건’을 넘어, 여성 지도력에 대한 구조적 재평가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다.
에타 감독은 독일 베를린의 우니온 베를린을 이끌고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를 통해 분데스리가 무대에 데뷔한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이 사회적 의미를 갖는 것은 알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축구 자체”라며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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