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설움에 3년 연속 '준우승' 아픔도 드디어 씻어냈다…아르테타와 아스널, 22년만 EPL '우승'
스포츠뉴스
0
178
05.20 09:00
| 사진 | 런던=EPA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아스널이 무려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섰다.
맨체스터 시티가 20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본머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날 번리전에서 승리한 아스널(승점 82)은 1경기를 남겨두고 맨시티(승점 78)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무려 22년 만이다.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 체제로 전설적인 ‘무패 우승’을 이룬 2003~2004시즌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문 아픔도 씻어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