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호날두, 북중미월드컵 무대도 밟는다…'최초'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출격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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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8: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에 출전한다.
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공개된 포르투갈 대표팀의 2026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2006년 독일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월드컵 6회 출전 선수는 최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그간 대표팀에서 보여준 역할을 월드컵 본선에서도 이어가길 바란다”며 “세계 축구의 상징이자 포르투갈의 주장이다. 라커룸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다”고 굳은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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