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간판 공격수, 미국 공항서 7시간 입국 조사…사진 기자 입국 불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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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16:00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장시간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둘러싼 입국 심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디애슬레틱은 9일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해 이라크 대표팀 부주장이자 주전 공격수인 후세인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약 7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후세인은 지난 6일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대표팀 선수단 및 스태프와 함께 도착했으나 별도 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장시간 조사를 받은 뒤에야 입국을 허가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라크올림픽위원회 관계자는 후세인이 미국 당국으로부터 추가 조사를 받았으며 휴대전화 검사도 이뤄졌다고 밝혔다. 반면 대표팀 사진기자 탈랄 살라는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끝에 미국 입국이 거부됐다.
디애슬레틱은 9일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해 이라크 대표팀 부주장이자 주전 공격수인 후세인이 미국 입국 과정에서 약 7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후세인은 지난 6일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대표팀 선수단 및 스태프와 함께 도착했으나 별도 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장시간 조사를 받은 뒤에야 입국을 허가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라크올림픽위원회 관계자는 후세인이 미국 당국으로부터 추가 조사를 받았으며 휴대전화 검사도 이뤄졌다고 밝혔다. 반면 대표팀 사진기자 탈랄 살라는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끝에 미국 입국이 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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