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암 극복하고, 대체 발탁으로 월드컵까지…캐나다 넬슨이 만든 기적 스포츠뉴스 0 167 7시간전 제이든 넬슨. 캐나다축구협회 페이스북제이든 넬슨(오스틴 FC)이 캐나다 대표팀에 합류한다.캐나다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넬슨이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마르셀로 플로레스(티그레스)를 대신해 캐나다 대표팀에 발탁됐다"고 발표했다. 플로레스는 최종 명단 승선 후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결승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넬슨은 예비 명단에 포함된 상태로 지난 2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도 출전했다. 당시 넬슨은 후반 추가시간 골까지 넣으면서 제시 마쉬 감독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