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암 치료,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 세상서 제일 슬픈 고백…일본전 앞둔 네덜란드 감독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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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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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넘버웹은 지난달에 있었던 쿠만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따로 정리해 10일에 공개했다. 쿠만 감독은 그 기자회견에서 슬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쿠만 감독의 아내는 2010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잘 완치된 것처럼 보였지만 2018년에 암이 재발하고 말았다.
그는 "건강하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내가 암에 걸려 있는 것은 사실이다.아내는 매주 네덜란드 또는 바르셀로나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러한 사적인 상황은, 만약 감독 생활을 계속 이어간다면 현재의 나에게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일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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