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미국 입국 거부된 소말리아 심판 급여 '전액 지급'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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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국 입국이 거절돼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한 오마르 아르탄 주심에게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FIFA는 아르탄이 이번 월드컵 경기 배정으로 당초 받을 예정이던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018년부터 FIFA 심판으로 활동해 온 아르탄은 2025년 아프리카 최고의 심판상을 받을 만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주심이다. 소말리아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심판으로 임명된 그는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 소말리아 대통령으로부터 "소말리아 새로운 세대에 영감을 주는 상징"이라고 칭송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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