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인종차별 제스처?" FIFA, 독일-퀴라소전 호주 출신 VAR 심판의 '백인우월주의' 손가락 욕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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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국제축구연맹(FIFA)이 백인우월주의 단체와 연관된 손동작을 취한 것으로 보이는 월드컵 심판 사건을 인지하고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1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휴스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년 북중미월드컵 E조 1차전 독일이 퀴라소에 7대1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VAR(비디오 판독) 부심'을 맡았던 숀 에반스 심판의 부적절한 손동작이 도마에 올랐다. 에반스 심판은 경기 시작 전, 최근 월드컵 경기의 관례대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이 장면에서 호주 A-리그 출신 에반스 심판은 손가락으로 거꾸로 된 'OK' 모양을 만든 것이 포착됐는데 이는 백인 우월주의와 연결된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는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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