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냐, '보랏빛' BTS의 나라 한국이냐…'한멕전' 앞둔 멕시코 아미들의 고민[월드컵ing]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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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7:00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지난달 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멕시코시티|AFP·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멕시코판에서 오는 19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대회 A조 2차전 멕시코와 대한민국의 대결에서 응원여부가 아미들 사이의 고민으로 부각했다.
매체는 “BTS가 2026년 월드컵 멕시코-한국전에서 팬들의 마음을 갈라놓고 있다”며 “최근 멕시코에서 열린 BTS의 콘서트는 월드컵 경기 티켓을 구하는 것만큼 어려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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