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 가리기 알미론 퇴장' 파라과이, '슈팅 31개' 튀르키예 1-0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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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5:00
파라과이 미드필더 마티아스 갈라르사(23번)가 20일(한국시간) 열린 튀르키예와 2026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2분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에이스의 '입 가리기 행위' 퇴장으로 10명이 뛴 파라과이가 튀르키예를 잡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파라과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튀르키예를 1-0으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미국에 1-4로 대패했던 파라과이는 1승1패(승점 3)를 기록, 승점이 같은 호주에 골득실(호주 0·파라과이 -2)에 밀려 조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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