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1위 멕시코, 체코 상대 정예 라인업 가동…'방심은 없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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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0:00
히메네스는 벤치 출발... '신성' 모라 선발 출전
체코는 간판 공격수와 베테랑 교체로... 전략?
체코는 간판 공격수와 베테랑 교체로... 전략?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 나선 멕시코가 체코를 상대로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이미 조 1위를 확정했지만, 로테이션 폭을 최소화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체코와 멕시코는 25일(한국시간) 조별리그 3차전 격돌을 앞두고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현재 승점 1에 그치고 있는 체코는 이번 경기를 잡지 못하면 한국-남아공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2강 진출 길이 사실상 막힌다.
그럼에도 므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은 간판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30·레버쿠젠)와 베테랑 토마시 소우체크(31·웨스트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주축 선수들을 벤치에 앉힌 만큼, 오늘 경기에서 어떤 전술 변화를 준비했는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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