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답답한 적 있었나" 박지성 작심 비판 "2014년 월드컵 그대로 반복, 한국 축구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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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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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0대1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
경기 후 박지성 JTBC 축구 해설위원은 "1~3차전은 매번 같았다. 이기려는 모습이 전술 상황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공격을 나갈 때 이기려고 한다면 모험을 걸어야 할 때 그렇게 해야 한다. 골을 넣겠다는 의지를 갖고 다른 선수들도 침투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팀으로서 골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며 코칭스태프의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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