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머리를 감싸쥐는 홍명보 감독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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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Getty Images via AFP-GETTY IMAGE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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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코틀랜드의 희망은 아직 꺾이지 않았다.
영국 언론 더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꿈을 이어가기 위해선 많은 결과가 필요하다. 32강 진출 희망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스티브 클락 스코틀랜드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C조에서 1승2패(승점 3·골득실차 -3)를 기록했다. 첫 번째 경기에서 아이티를 1대0으로 잡았지만, 모로코(0대1 패)-브라질(0대3 패)에 연달아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운명은 '3위 와일드 카드'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는 물론이고 3위 중 상위 8개 팀이 32강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