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 첫 연장전' 파라과이, 독일 승부차기 끝에 제압…16강 진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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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파라과이는 30일(한국시각) 오전 5시30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독일과 연장 혈투 끝에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첫 연장전과 최초 승부차기에서 파라과이는 기적을 연출했다. 오를란도 힐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 선방을 펼쳤고, 호세 카날레가 마지막 킥을 성공시키며 파라과이의 16강행을 완성했다.
이날 독일은 경기를 주도했으나, 오히려 전반 41분 훌리오 엔시소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 9분 카이 하베르츠의 헤더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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