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패배' 체코 감독 사퇴…홍명보 이어 A조 두 번째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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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2026.6.13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의 유일한 승리 제물이었던 체코 축구대표팀이 사령탑을 교체한다.
체코축구협회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로슬라프 코우베크(75·체코)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코우베크 감독의 임기는 2028년 6월까지였지만,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한 뒤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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