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머릿속 복잡해졌다…'방출 유력' 우가르테 장기 부상→매각 어려워 이적 계획 수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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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13: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 부상 소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계획을 전면 수정하게 생겼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우가르테가 월드컵에서 스페인과의 경기 도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게 됐다. 그는 스페인전에서 무릎이 비틀렸는데 ACL(전방십자인대) 부상일 가능성이 있어 9~12개월 결장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마이클 캐릭 체제의 스쿼드 구상에 큰 문제로 작용했다. 맨유는 원래 이번 여름 우가르테를 완전 이적 또는 임대로 내보낼 의사가 있었지만, 이제 그 계획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이다. 우가르테의 부상은 단순히 전력 공백뿐 아니라 잠재적 매각 카드까지 동시에 사라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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