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과 괴리 체감했다"…'32강에서 좌절' 도안 리츠의 냉정한 진단 "조직력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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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일본의 에이스 도안 리츠가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일본은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주에 위치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브라질에 1-2로 패배했다.우승이 궁극적 목표였던 일본은 먼저 8강 문턱부터 밟고자 했다. 16강에는 계속 올랐지만, 항상 거기까지였다. 결국 브라질에 역전패해 징크스 타파에 또 실패했다.
전반전은 일본이 준비한 대로 흘러갔다. 사노 카이슈의 중거리 득점까지 나와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후반전은 분위기가 완전히 변했다. 브라질이 총공세를 펼쳤고, 일본은 수비에 애를 먹었다. 결국 카세미루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실점하며, 16강도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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