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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잉카피에, 입 가리고 말했다가 레드카드…'비니시우스 룰' 2호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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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비니시우스 룰'로 인한 두 번째 퇴장 선수가 발생했다.

에콰도르는 1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2로 덜미를 잡히며 탈락의 쓴맛을 봤다.

에콰도르는 조별리그에서 강호 독일을 잡는 이변을 연출하며 극적으로 32강에 진출했지만, 홈팬들의 응원을 받는 멕시코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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