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강인 "제 몫 더 잘 해냈어야 하는데…더 성장하겠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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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북중미 월드컵 마치고 귀국하는 이강인(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6.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운 결과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면서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고 밝혔다.
2022년 카타르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이강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표팀의 '에이스'로 존재감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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