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독일 국가대표 지휘봉 논의…"준비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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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독일, 월드컵 3회 연속 16강 좌절
나겔스만 후임 물색…클롭과 협상
|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지난 2024년 2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정상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AP. 뉴시스 |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위르겐 클롭(59)이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직을 놓고 독일축구협회(DFB)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5일 스카이스포츠 독일어판에 따르면 클롭은 "율리안 나겔스만 전 감독이 사임한 뒤 DFB에서 연락을 받았다"며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건 확인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지난달 3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와의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월드컵 통산 4회 우승국인 독일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세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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