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 > 스포츠뉴스

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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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아시아 넘어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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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강인이 축구화 끈을 조여메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8/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정상급 미드필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조별리그 A조 체코(2대1 승)-멕시코(0대1 패)-남아공(0대1 패)과의 세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풀타임 소화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이강인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로 선정했다. 파워랭킹 점수 23.96점. 이강인은 아시아 선수, 대회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한 나라의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마르카'는 이강인에 대해 "많은 사람이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이강인은 파워랭킹에서 미드필더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이강인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다. 더는 점수를 쌓을 수 없게 됐다. 한국이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팀에 들지 못해 탈락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다. 머지않아 다시 그의 활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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