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심장마비' 에릭센, 또 쓰러졌다…평가전 조기 종료→다행히 되찾은 '의식' "스스로 걸어 경기장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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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 사진 | 오덴세=EPA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볼프스부르크)이 또 경기 도중 쓰러졌다.
에릭센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후반 20분께 갑자기 가슴 쪽을 붙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경기는 중단됐고, 양팀 선수 에릭센 주위를 둘러쌌다. 의료진도 투입됐다. 경기는 덴마크가2-1로 앞선 상황에서 그대로 종료됐다.
에릭센은 지난 201년 6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로 2020 핀란드와의 조별리그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그는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장 제세동기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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