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이적 임박' 브라질 MF, 북중미 월드컵 간다…"웨슬리 부상으로 인한 대체 발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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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12: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한 에데르송이 대체 발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7일(이하 한국시간) "에데르송이 월드컵을 위해 대표팀에 소집됐다. 그는 웨슬리를 대신한다"라고 발표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은 7일 이집트와 평가전을 치렀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부상자가 나왔다. 전반 17분 웨슬리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린 뒤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은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다고 판단했다. 웨슬리는 눈물을 흘리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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