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 감독의 '라스트 댄스', 프랑스는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까[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I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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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13:00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4년마다 열리는 전세계 최고 축구 축제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은 가히 ‘신의 선택’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선수로 우승하는 것도 힘든데,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하는 것은 그야말로 극악의 확률이다. 이를 달성한 인물은 역사상 딱 3명 뿐이다. 최초는 1958·1962년 브라질의 월드컵 2연패의 주축 선수이자 1970년 감독으로 브라질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끌었던 마리우 자갈루다. 그리고 1974년 주장으로 독일의 월드컵 우승을 만들어냈고,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감독으로 독일의 세 번째 우승을 만들어낸 프란츠 베켄바워가 그 두 번째다.
마지막 세 번째가 바로 현재 프랑스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디디에 데샹 감독이다. 선수로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하는데 힘을 보탰던 데샹 감독은 2018년 감독으로 프랑스의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지휘하며 이 명단에 합류했다.
선수로 우승하는 것도 힘든데,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하는 것은 그야말로 극악의 확률이다. 이를 달성한 인물은 역사상 딱 3명 뿐이다. 최초는 1958·1962년 브라질의 월드컵 2연패의 주축 선수이자 1970년 감독으로 브라질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끌었던 마리우 자갈루다. 그리고 1974년 주장으로 독일의 월드컵 우승을 만들어냈고,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감독으로 독일의 세 번째 우승을 만들어낸 프란츠 베켄바워가 그 두 번째다.
마지막 세 번째가 바로 현재 프랑스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디디에 데샹 감독이다. 선수로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하는데 힘을 보탰던 데샹 감독은 2018년 감독으로 프랑스의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지휘하며 이 명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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