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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아닌 심판이 막혔다, 월드컵 앞둔 미국 입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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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아닌 심판이 막혔다, 월드컵 앞둔 미국 입국 논란
[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이번에는 심판의 미국 입국 문제가 불거졌다. 선수단과 관계자 이동만으로도 복잡한 대회 운영에 심판 비자 논란까지 더해졌다.

영국 ‘가디언’은 8일(한국시간) “소말리아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르탄은 2026 북중미월드컵 심판진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소말리아 출신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휘슬을 잡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었지만, 대회 개막을 앞두고 미국 입국 절차에서 제동이 걸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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