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도, 퇴장도 많이 준다' 32강 운명 걸린 체코전 주심, '이집트 변호사' 오마르 배정…부심+VAR도 이집트 국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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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14:00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통과를 향한 꽃길을 걸을지, 가시밭길을 걸을지 판가름 난다. 특히 승리할 경우, 조 2위를 바라볼 수 있어 원정 월드컵 첫 토너먼트 승리 목표에도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9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체코전 심판진을 공개했다. 경기 주심은 이집트의 아민 모하메드 오마르 심판이 맡는다. 오마르 주심의 직업은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3년부터 이집트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으며, 2017년 FIFA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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